성실성: 계획하고 끝까지 해내는 힘
성실성이란
성실성은 목표를 세우고, 계획에 따라 꾸준히 실행하며,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경향입니다. 정리정돈, 시간 약속, 자기 통제와도 관련이 깊습니다.
여러 연구에서 성실성은 다섯 가지 요인 중 직무 성과와 가장 일관되게 관련 있는 요인으로 꼽혀 왔습니다. 다만 이는 평균적인 경향일 뿐, 성실성 점수가 낮다고 일을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.
성실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
-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하나씩 지워 나간다
- 마감 직전보다 미리 끝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
- 약속 시간과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
- 가끔은 완벽주의 때문에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도 한다
성실성이 낮은 사람의 특징
-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계획을 바꾸는 데 익숙하다
- 즉흥적인 결정에서 재미를 느낀다
- 마감이 가까워져야 집중력이 올라가는 편이다
- 규칙보다 상황에 맞는 판단을 중시한다
성실성을 키우는 작은 습관
성실성은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환경과 습관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. 큰 목표를 하루 단위의 아주 작은 행동으로 쪼개고, 그 행동을 매일 같은 시간에 하도록 정해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출발점입니다.
반대로 성실성이 매우 높은 사람은 "완벽하지 않아도 제출한다"는 기준을 스스로 정해 두면 번아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